생각하는 힘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사고가 더 깊고 넓어지기 위해서는 두뇌 활동이 폭발적으로 활발한 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제대로 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접해야 한다. 사고력 교육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준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량이 많고 맞닥뜨리는 정보가 방대하므로, 이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길러, 학교공부는 물론 지식습득과 응용에 자신감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
21세기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의 힘을 가지고 있어야만 미래형 인재가 될 수 있다. 사고력이 발달된 아이는 어떤 난관에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이와 같은 사고력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절감하여,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모든 아이들의 사고력 개발에 기여하고자, 1998년 학습지 업계 최초로 국내 유일의 전문 사고력 프로그램 '생각하는 피자'를 개발하였다.
현재, 제7차 교육과정 수정안이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부분이 더욱 강화되면서 학부모들을 비롯한 일선 학교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생각하는 P!zzaa」는‘세상 모든 아이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골고루 개발시켜 생각하는 힘을 체계적으로 키워주는 전문 사고력 프로그램’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시장까지 진출하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고력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고력 프로그램 생각하는 피자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고력을 자극하고 개발시킬 수 있는 영역을 골고루 다룬 국내 유일의 전문 사고력 프로그램이다. 상품명을「생각하는 P!zzaa」로 정한 것은 맛있고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든 피자처럼 사고력을 개발시켜주는 프로그램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들은 다양한 지능이 무한히 잠재되어 있다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이론에 접목하여 탐구지능, 언어지능, 수지능, 공간지각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의 9개의 사고력영역을 골고루 자극하여 총체적인 사고력을 발달시키도록 개발했다.
둘째, 쉽고 재미있는 논리학습 및 논술연습으로 논리적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교재이다.
논리개념과 철학적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서, 일상 생활에서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며, 주장을 논술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을 구성하였다.
셋째, 더 많이 더 다양하게 그리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발산하도록 창의력을 기르는 교재이다.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정교성, 사회감성지능(EQ)을 자극할 수 있는 활동 내용으로 놀이하듯이 즐겁게 창의력을 표출할 수 있게 한다.
넷째, 균형 있는 좌·우뇌 개발을 통해 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교재이다.
좌뇌의 논리력, 우뇌의 창의력을 골고루 발달시켜서 교과학습과정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고를 길러준다.
다섯째, 학습을 위한 기본 태도를 갖추고, 모든 교과목의 이해와 응용력을 향상시켜주는 교재이다.
모든 학습의 효과를 배가 시키는데 기본적인 주의력, 집중력, 관찰력, 과제 집착력 등 학습태도를 바로 잡아주고, 모든 교과목에 필요한 기초 사고능력을 향상시켜주므로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준다.
여섯째, 어린이의 현재 사고력 상태를 진단해 주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이 있는 교재이다.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진단평가, 매주 형성평가, 한 등급이 끝날 때마다 총괄평가를 실시,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며 과학적인 평가시스템에 의해 처방된 500개의 세분화된 학습목표에 따라 알맞은 학습 출발점을 제시한다.
유아용 「생각하는 리틀피자」는 만2.5세부터 취학전 아동들이 주요 학습대상이며, 창작동화, 전래동화, 외국동화 등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를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으며, 수록된 동화 속의 소재로 사고력 문제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교재에 수록된 창의성계발 / 지능계발 / 공작놀이 등의 부교재가 학습의 흥미를 높여 주고, 좌뇌와 우뇌를 균형있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용 「생각하는 피자」역시, 매교재에 동화를 수록하였으며, 동화의 소재를 중심으로 매쪽마다 사고력의 다양한 영역의 학습목표를 담아내고 있다. 아울러 교재의 앞부분에는 “알고싶어요”라는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상식과 창의적 인물 등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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