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AN GARRISON, South Korea — On Tuesday, April 9, 2013, officials from Eighth Army transferred custody of a U.S. Army Staff Sgt. to the Korean Ministry of Justice for pre-trial confinement.
The transfer of custody is at the request of the U.S. service member for his involvement in the March 2, 2013 incident in Itaewon, during which it is alleged he fired pellets from an air gun into a crowd.
“Eighth Army has cooperated fully with Korean National Police and the Ministry of Justice through the entire investigation and process, ensuring that the Soldier, and others implicated this incident, have been available for questioning by the police and court officials,” said Col. Andrew Mutter, Eighth Army spokesman. “As an accused, he will continue to be provided all procedural rights and due process, including an attorney, review of all evidence, and appearance at all court hea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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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공기총 사건 관련 병사 신병 인도하다
대한민국 용산기지 — 2013년 4월 9일 화요일, 미8군은 재판전 구금을 위하여 미육군 하사의 신병을 대한민국 법무부로 인도하였습니다.
이번 신병인도 조치는 2013년 3월 2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된 미군 병사에 대한 요청에 의한 것으로, 해당 병사는 사람들을 향해 공기총탄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8군은 전체적인 수사 및 절차 과정에서 해당 병사와 이번 사건의 연루자들이 경찰 및 법원 관계자의 조사에 응할 수 있도록 한국 경찰과 법무부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라고 미8군 대변인 앤드류 머터 대령은 말했습니다. “피의자인 해당 병사는 변호사를 포함하여 절차상 모든 권리와 공정한 법적 절차, 모든 증거자료의 검토와 모든 법원 심리에 참석할 권한은 계속 부여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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