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경기북부개발연구원 부설 모델산업웰니스융합연구소(소장 이선진)는 2024년 4월 30일 신한대학교 대강당에서 ‘모델콘텐츠와 산업 그리고 융합연구’를 주제로 한국모델콘텐츠학회, 한국문화정책학회, 한국정책학회 문화정책연구회와 함께 공동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기획세미나는 한국모델콘텐츠학회. 한국문화정책학회, 한국정책학회 문화정책연구회, 가톨릭대학교 한국탐정학연구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비교교육학회, 가톨릭관동대학교 보건의료융합연구소,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연구소, 한중자녀교육협회, 코탑미디어, ㈜이뮤니스바이로, 해가인, (사)슈퍼모델 아름회 등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정책 전문가,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정책 담당장, 모델 관련 기업 및 학교 현장 전문가, 대학원생, 대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공동기획세미나는 1세션은 ‘모델콘텐츠, 웰니스 그리고 융합’, 2세션은 ‘연구소의 변화발전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개회식은 이선진 모델산업웰니스융합연구소장의 개회식에 이어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 김용승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 박광국 정부업무평가위원장, 김동수 한국모델콘텐츠학회장, 이형환 한국문화정책학회장,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실장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이선진 모델산업웰니스융합연구소장은 “최초로 모델관련 연구소가 세워지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과 역할도 크다고 생각한다. 이에 모델산업과 웰니스 분야의 융합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추구하는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본 공동기획세미나는 1세션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가치의 확장’ 김자현 본부장(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패션모델과 콘텐츠 IP 산업’ 엄윤상 본부장(한국콘텐츠진흥원), ‘모델콘텐츠교육을 통한 웰니스 효과’ 최정은 교수(국민대학교/ 한국모델콘텐츠학회 부회장), 2세션은 ‘연구소의 기능과 역할 및 지속가능한 변화 발전’ 이지용 부소장(모델산업웰니스융합연구소/ 신한대학교 교수)를 주제로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정책 전문가,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정책 담당장, 모델 관련 기업 및 학교 현장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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